[시민일보] 울산의 상수원인 사연댐과 대곡댐 물에서 1급 발암성 물질인 벤조(a)피렌과 벤조플로란센이 포함된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AHs)가 검출됐다.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는 최근 문제가 된 라면 제품에서 검출된 벤조(a)피렌을 비롯해 크리센, 벤조플로란센, 인데노 피렌 등 9가지 탄소화합물이 결합한 발암.유해성물질이다.
이 같은 내용은 울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UNIST(울산과기대) 최성득 교수에게 지난 5월 의뢰해 최근 발표한‘울산 태화강 유역의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조사 및 위해도 평가’에서 밝혀졌다.
울산지역환경기술센터는 사연댐과 대곡댐을 비롯해 태화강 총 18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도 조사와 함께 주변지역에 대한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8개 전 지점에서 이물질이 검출됐으며 농도는 250~600ng/L였다. 그러나 다행히 울산의 정수장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또 토양 조사에서도 전 지역에서 100~7천ng/L 의 다환방향족 탄화수소가 검출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다환방향족 탄화수소 중 벤조피렌의 경우 환경부 권고 기준치(0.7mg/L)에 맞춰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검출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