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울산이 낳은 천재적인 아동문학가이자 동요작가로 ‘봄편지’를 쓴 서덕출(1907~1940) 선생의 얼을 기리는 전시관이 6일 울산시 중구 복산동 서덕출공원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한 전시관은 공원 내 전망대 2층에 70㎡ 규모로 설치됐으며 내부에는 선생의 유품과 작품 26점이 영인본으로 전시돼 있다.
이 전시관은 ‘서덕출 공원 조성 추진 계획’에 따라 울산 중구청이 4억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선생의 동상건립 사업과 함께 추진한 것이다.
중구청은 전시관 개관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복산공원의 이름을 서덕출 공원으로 개명하고 지난 5월에는 ‘서덕출 노래비-봄편지’로 작품명이 붙은 선생의 동상을 전국공모로 당선작을 선정, 공원 내에 건립했다.
서덕출 선생이 어린이에게 동요를 읽어주는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 앞에는 방문객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선생의 동요가 흘러나오는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울산=양 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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