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강종합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거제 고현항 재개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거제시는 최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언론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는 13일 시의회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사실을 보고하고 내주 중 국토해양부에서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라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7137억원을 들여 고현항 공유수면 61만8436㎡를 매립하는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항만시설과 공공시설, 유치시설 등이 조성된다.
항만시설로는 일반부두, 여객선부두, 물양장, 마리나시설 등이 조성되며 배후용지에는 주거 상업 업무 관광 문화 체육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 시행자는 부강종합건설이, 시공은 GS건설이 맡게 되며 시도 일정지분을 투자해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 뒤 내년 4월 국토해양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어 국토부의 항만 재개발 사업 승인과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2008년 삼성중공업과 업무협약으로 시작했으나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지난해 사업 참여를 포기하자 올해들어 사업자를 공개모집으로 전환했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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