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북 구미시가 올해에도 체납차량 없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하여 매월 7일 '체납차량 07-DAY' 운영 및 연중 체납차량단속실시, 지역외 합동 체납차량단속 등 보다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3월 말 현재 시의 체납액은 247억원(지난 해 대비 10억원 감소)으로 이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98억(40%)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해 '체납차량 07-DAY'를 처음으로 운영해 287대에 대해 번호판 영치 및 안내 예고문 부착, 강제견인 등을 통해 1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와 별도로 체납차량 단속을 연중 실시해 2237대의 번호판을 영치, 25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한 지역외 합동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해 대포차량 등 총 52대를 구미시로 강제 견인했으며, 총 174대의 체납차량을 공매함으로 2억원의 지방세수를 증대시킴은 물론 사전에 자동차세 체납을 방지하는데도 기여했다.
올해에도 체납차량 단속을 함에 있어서 국ㆍ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형 체납자 및 기업에 대하여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회생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징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황종철 시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납부하는 자동차세 등은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 되므로, 올해에도 적극적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체납세 납부를 당부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