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상품·기업’ 오늘부터 신청 접수

편집부 / @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6-09 1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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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의 ‘2013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지난 2001년부터 추진된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품목 및 5년 이내 진입 가능 품목의 생산기업을 선정해 기술 개발부터 해외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부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일류상품 추천위원회 및 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선정 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세계일류상품은 2001년 120개에서 지난해 634개로 늘었으며 생산기업도 2001년 140개에서 2011년 710개로 급성장했다.



세계일류상품의 수출 증가율은 연평균 13.0%로 우리나라 수출증가율(8.4%)을 웃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 그동안 우리나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세계일류상품과 기업이 우리나라 무역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오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일류상품 선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신청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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