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금형·도금·용접 등 뿌리기업에 5000억원을 지원한다.
뿌리산업은 열처리·금형·단조·도금·용접·주물 등 6대 공정기술을 활용해 완제품을 만드는 기초 공정산업이다. 최종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 또는 6대 뿌리산업 협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뿌리기업에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금리를 최대 2.0%포인트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이 중 2000억원은 기업은행의 신용보증기금 특별출연을 통해 85% 이상 신용보증서 담보의 저리대출로 이뤄진다. 보증료 일부도 은행이 지원해 기업의 자금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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