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여름철 식중독 사고 차단 팔 걷어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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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학교 및 어린이집 영양사, 조리사와 청자축제에 참여하는 업소의 영업주에게 식중독을 예방하는 특별 교육을 했다.


무더운 여름철 날씨의 특성상 높은 기온과 장마로 식중독 발생 지수가 위험단계에 이르고 전국적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잦은 가운데 지역내 중학교에서도 식중독이 의심되는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강진군은 전라남도 식품안전과 이순석 사무관을 초빙해 집단급식소와 위생관리가 취약한 시설인 50인 미만의 급식시설에 종사하는 140여명에게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세척, 살균 등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법과 식중독 발생 시 대처하는 요령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례위주로 교육했다.


또 단체급식에서 남은 음식물의 재사용 금지를 당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이번 집단설사환자 발생 사고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향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게 식중독을 예방하는 교육과 지속적으로 위생지도를 실시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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