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 개원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0-07 18: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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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상북도는 7일 대구대학교에서 경상북도의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개원식을 하고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 체제 구축’으로 도민행복·학습시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박융수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한혜련 도의회 부의장, 이성희 경상북도 부교육감, 최영조 경산시장, 김신일 전(前) 교육부 부총리 그리고 평생교육기관ㆍ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및 개원기념 세미나가 개최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27일 대구대학교를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으로 지정했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의 평생교육 기회 및 정보제공, 평생교육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 컨설팅,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등 도 평생교육의 총괄ㆍ조정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 교육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생교육 실천역량 강화사업 3억4000만원,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 구축 9400만원 등 국비 4억3400만원을 확보해 국제세미나, 종합정보망 구축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도 평생교육의 중추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인생 100세 시대에 맞는 도민 평생학습 체제 구축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평생학습 문화가 도내 전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이 가능한 평생배움 경상북도의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로서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성장ㆍ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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