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일상감사를 통해 지난해 전체 절감액 24억원의 두배 이상인 54억원을 예산 절감 했으며 올 연말에는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의 배경은 지난해 구미시 일상감사 규정 개정으로 일상감사의 대상 범위가 기존의 공사분야를 포함하여 물품구매, 보조금 분야 등으로 확대되고 사전ㆍ예방적 감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깨끗한 시정운영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미시는 현재까지 계약업무 분야에 총 165건 1450억원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전체 사업비의 3.7%인 54억원을 절감 하였으며, 그 중에 공사 73건을 심사해 50억500만원·용역 38건 3억2000만원·물품구매 54건 1억600만원을 각각 절감했다.
또한 계약업무 외에도 보조금 16건, 예산관리 5건, 기타 3건 등 총 189건의 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해 보조사업의 과다설계 방지와 계약의 투명성 확보로 각종 특혜의혹과 낭비요인을 원천 차단했다.
정완진 감사담당관은 “절감된 예산은 시 재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감사기법 연구와 사례분석으로 청렴한 구미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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