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체전 기간 임시파출소에서 근무할 남부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문학경기장 임시파출소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기간 중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대회 운영을 돕고 대민 치안 만족도 제고 및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설치했다.
전국체전 폐막일인 24일까지 운영되는 임시파출소는 순찰차 1대가 고정배치되며 문학지구대의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상황근무조와 순찰근무조로 나눠 문학경기장 내 민원안내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장 주변 순찰 및 안전사고예방 등 위해요소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남부서는 경기장 정면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주변에 임시 파출소 안내 배너를 다수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안정균 서장은 “문학경기장 임시파출소 개소로 안정적인 대회운영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체전 기간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리 차단,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처로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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