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참가자들이 동인천역 주변 상가에서 계동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이번 캠페인은 중구청, BBS중부지회, 지구대생활안전 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수능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14년 전 동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으로 고등학생 50여명이 사망한 호프집 골목 상가를 돌며 청소년들에게 술을 판매하지 말 것을 계도했다.
이 자리에서 서장은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4개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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