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좋은식단 실천 '모범음식점' 130곳 추가 지정

김수환 / k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11-27 1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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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남 거제시는 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 130곳을 2013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이는 거제시 전체 일반음식점 3528곳의 3.7% 수준이다.

지난해 모범음식점 123곳 중 91%인 112곳이 다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었으며, 건강진단 미필 3곳, 업소내 위생불량 등 11곳은 지정이 취소되고, 돌고래회수산등 17개 업소가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다.

130곳 모범음식점 중 생선회 29곳(22%), 한식 24곳(18%), 양식 3곳(2.3%)등의
순이다.

거제시는 올해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지난 10월 일반음식점 업주들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30곳을 새로 지정했다.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진흥기금 운영자금 우선 융자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소형복합찬기 지원과 향후 2년간 위생 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거제시홈페이지 게재는 물론 관광홍보책자나 리플릿 등에 수록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달 중으로 신규 지정된 17곳에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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