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3일 오전 통지문을 통해 북측이 이산상봉을 준비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5~6일 중 우리 측이 편리한 날짜에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오는 17∼22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자는 우리 제안에 일주일 동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설 연휴인 지난달 30일 북측이 아무 조건 없이 이산상봉 제의에 조속히 호응할 것을 거듭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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