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합동조문에는 지역 언론대표, 광복회, 종교계, 체육계, 문화계, 금융계, 상공계, 농업경영인, 노동계 등 각계 각층의 단체장 및 경북도청 간부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김 지사는 안타깝게 사고를 당한 젊은 청년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사망자를 포함한 부상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 및 장례식장에 실ㆍ국장을 반장으로 전담 직원을 배치해 사상자에 대한 위로와 가족들의 편의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마련된 경주실내체육관 합동분향소에는 도 단위 기관장 및 도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사고가 발생하자 초기상황 파악과 사고수습을 위해 즉시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또한 전 직원에게 비상사태에 준하는 비상소집을 발령해 지원태세에 대비하게 한 후, 현장 대응과 구조를 위해 도지사가 직접 현장수습 대책본부를 구성해 유관기관 협조 등 신속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조기대응에 노력했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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