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올해 경상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 선정돼 공사비 4억원을 투입해 금오시장로의 무질서한 간판정비를 통한 아름다운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을 위한 것으로,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상인 및 주민들에게 사업추진계획 및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건의사항 및 주민의견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들은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본 사업은 정비대상 광고물 조사 후 공모를 통해 대상업체를 선정하고 간판디자인, 기본 및 실시설계 후 간판제작ㆍ설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금순 도시디자인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차별화된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을 통해 선진광고문화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지난 2009년 금오산 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과 문화로 및 공단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2012년)을 실시하여 상가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LED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이들 지구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우수 간판정비사업 지구로 평가되어 타 자치단체로부터 선진지 견학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미=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