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금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국내 최초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반의 마이크로그리드(MG)를 적용해 가사도를 에너지 자립 섬으로 만들 예정이다.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기술에 IT기술을 융합시킨 최적의 전력 운용기술을 통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전체에 걸쳐 풍력발전 400kW, 태양광발전 320kW, 배터리 3MWh의 설비를 설치해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활용해 섬 전체의 전력에너지를 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 김병숙 신성장동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디젤발전소의 연료비용 절감,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이번 가사도 독립형 MG 사업 외에도 전남 신안군 일대에 2013년부터 계통 연계형 MG 사이트를 구축하여 실증 중이며, 앞으로 각각의 실증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기업과 협력하여 해외 수출 모델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pk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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