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선생님과 '토요캠프' 떠나요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30 16:25: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미과학관, 11월가지 진행 전자·로봇등 우수특강 마련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과학관이 지난 29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월 1회 토요일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토요 캠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KEC과학교육재단과 공동 주관하며 과학에 대한 지식과 흥미 진작을 위해 구미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전자, 로봇, 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들을 초청해 과학강연과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EC과학교육재단은 1984년 설립 이래 지역과학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을 도모한다는 방향 아래 ‘효(인간중심), 지역사랑(구미시), 과학교육(이공계 발전도모)’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사회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토요 과학브런치’에 이은 ‘토요 캠프’ 개최로 학생들은 기초과학, 전자, 로봇, 생물학 등 우수 강연을 접할 수 있게됨으로써 과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9일에는 충북대학교 김용은 교수의 ‘아하! 놀이가 과학이다’라는 주제의 첫 강연으로 일상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알아 보았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구미과학관 홈페이지(www.gumi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