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장애인의 날’ 앞두고 봉사활동 진행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17 1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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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시설 찾아 아이스크림 파티, 케이크만들기 교실 열어
▲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의 소망재활원에서 원생들과 SPC그룹 임직원들이 ‘행복한 빵 나눔차’와 ‘배스킨라빈스 핑크카'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SPC그룹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경기 성남시 금광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아이스크림과 빵 등을 선물하고, 케이크만들기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배스킨라빈스 핑크카'와 '행복한 빵 나눔차'가 출동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또한 원생들은 파리바게뜨 파티셰의 지도를 받아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자칫 잊고 지나갈 수 있는 장애인의 날을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이밖에도 장애인 대상 제과제빵직업교육 프로그램인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SPC그룹 임직원이 급여에서 1천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행복한 펀드’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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