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무)신한미래설계종신보험 출시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5-09 1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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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이 가장의 은퇴 후 생활과 가장 사망후의 남겨진 가족들의 생활을 동시에 보장하는 '신한미래설계종신보험'을 4월부터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인생주기에 맞춰 은퇴 전에는 사망위험을 집중 보장하고 은퇴 후에는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해 10년간 가입금액의 5%를 생활자금으로 지급하며 사망보험금은 그만큼 줄어드는 구조다. 예를 들면, 보험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매년 500만원씩 10년간 총 5천만원의 라이프자금을 받게 되며 10년 시점의 사망보험금은 5천만원이 된다.

또한 이 상품은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2대질병진단특약(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LTC연금보장특약의 경우 100세까지 보장해 중대질병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다.

이 상품에 주계약 1억 이상 가입할 경우에는 3년간 헬스케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문의료진이 실시하는 1:1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국 90여개 대형병원과 전문 건강검진센터에서 5~4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암, 뇌졸중, 심장질환 등의 발생으로 입원 시 전문간호사가 방문상담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계약 5천만원 이상 가입할 경우에는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고 장애인가족의 경우 5.0%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기준(65세형) 주계약 1000만원, 20년 납입으로 가입시 남자 2만4500원, 여자 22100원 으로 신한생명에서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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