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식중독예방 관리 사업’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경상북도는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9일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사례발표와 함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전국 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식중독 발생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식중독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방 식약청,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적 사전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많은 취약시설 등에 대해 주기적인 지도ㆍ점검과 맞춤형 현장 위생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영업자 교육시 식중독 예방을 강조하는 등 총력을 다해왔다.
식중독 사고 우려가 있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 대표자, 영양사 등 1800여명에 대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별 식중독 지수 및 예방관리요령에 대한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중독지수 알림전광판 250개를 설치했으며, 위생업소 200곳을 현장방문해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 평가제를 실시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 지정 강화를 통한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력했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수상은 우리 도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높은 인식과 함께 위생업소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과”라며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니 개인 위생 및 안전한 식생활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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