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명수 기자]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 8월 12일 아산시에서 'OO성인게임장‘이라는 상호로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게임장 업주 등 3명을 검거하였다.
업주 A모씨 등은 지난해 8월 아산시에 일반게임제공업으로 허가받아 천마 게임기 30대, 판도라 게임기 40대 등 게임기 70대를 설치하고 환전상을 고용한 뒤 게임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손님에게 수수료를 공제하는 방법으로 환전 및 불법 사행행위 영업을 한 것이다.
아산서에서는 현장에서 현금과 불법 성인용 게임기 70대 등을 현장에서 압수하였으며 검거한 업주, 환전상, 종업원 등 3명에 대하여 불구속 수사중이다.
한편, 가희현 생활질서계장은 서민 침해형 불법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