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군 최대 관심사업인 미래 성장동력형 전기자동차 연관산업 및 지역 사회간접자본(SOC)인 도로, 상하수도망 확충 등의 사업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주요 12개 사업 976억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재부 방문은 2015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부처에서 건의한 예산을 삭감없이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주요 사업은 ▲디자인융합 Micro-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사업 45억원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구축 사업 10억원 ▲국제마음훈련원 건립 22억원 ▲염산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35억원 ▲영광백수 하수관거정비사업 9억원 ▲영광~해제간(칠산대교) 건설 500억원 ▲염산~백수간 국도개설 100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재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에서 국비예산확보는 지역발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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