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 7명은 지난 5월12일 오후 7시께 남구 주안동의 지하 주차장에서 학생들에게 접근, 주먹과 발 등으로 수회 폭행하고 휴대폰 2대, 지갑 등 도합 230여만원을 강취하고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가출 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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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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