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5일 인천시 서구의 길가에 주차된 산타페 차량 시가 1200만원 상당과 번호판을 훔친 뒤 2차례에 걸쳐 출근하는 B(24·여)씨 등의 현금 24만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