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 30~40대 젊은층으로 모델하우스 북새통

서예진 / syj0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9-25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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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아파트와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등의 모델하우스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삶의 질’과 ‘Healing’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별장, 펜션, 전원주택 등과 함께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중ㆍ노년층 뿐만 아니라 3~40대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드가햄릿은 타운하우스에 대한 젊은층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젊은 세대들이 즐겨보는 TV드라마인 정유미, 에릭, 성준 주연의 16부작 드라마 KBS 2TV 월화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은 강남권으로 짧은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꿈꾸던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며, 밤에는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단독형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중ㆍ노년층과 30~40대의 젊은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는 미금역과는 차로 3분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이 2016년 2월 개통 예정으로 강남역까지 24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최고급 주거환경과 입지를 갖춘 최적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최근 사업지와 인접한 부지에 대규모 동천 2지구 개발이 확정되어 초등학교와 근린생활부지, 대단지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동천 2지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드가햄릿의 장점으로 꼽힌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경사도를 이용한 특화설계로 1층에는 안방, 주방, 거실, 중정을 배치하였으며, 2,3층에는 방 3개를 더 배치하여 전용 40평으로 대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넉넉한 평수를 자랑한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으로 연료비를 절감 할 수 있으며, 도심에 인접하여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드가햄릿은 현재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치고, 계속되는 수요 요구에 의해 회사보유분을 공급하여 추가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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