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24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와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견학 및 현황 보고,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12월 초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 IT업계 대표 리더를 국회로 초청, 업계 현황과 창조경제 혁신센터 등 정부의 IT지원 방안의 의미와 문제점을 살펴 볼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창조경제 혁신센터 진단 토론회를 같은달 8일 열 예정이다. 토론회는 미래부와 벤처업체 대표, 벤처관련 언론, 엔젤투자협회, 벤처창업 지원 기관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벤처기업 창업활성화 대책을 모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