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의원은 지난 1998년 지방선거로 제5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제17대 국회에 입성했던 인물이다.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의원총회에서 경선 투표를 거쳐 과반수의 표를 얻은 이같은 이 전 의원을 사회통합부지사로 선출했다.
이날 경선은 이 전 의원과 김한정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후보로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득표수는 비공개됐다.
이 전 의원은 선출 직후 수락연설을 통해 "도의회가 사회통합부지사를 선택해주고 추천했듯 소환권도 도의회에 있다. 도의원들만 바라보면서 의회와 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넓은 아량으로 채워달라"고 말했다.
사회통합부지사는 도 보건복지국ㆍ환경국ㆍ여성가족국ㆍ대외협력담당관을 관할한다.
또 경기복지재단ㆍ경기도의료원ㆍ경기가족여성연구원ㆍ경기영어마을ㆍ경기도청소년수련원ㆍ경기평생교육진흥원 등 6개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추천권도 갖는다.
사회통부합부지사의 임기는 오는 2016년 6월30일까지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도는 이 전 의원으로부터 채용서류를 접수해 신원조회와 결격사유 조회, 인사위원회 논의 등 공무원 임용절차를 거쳐 사회통합부지사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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