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는 이달 13~18일 백암면 방역 제6초소(고안리 432-1)에서 하루 8시간씩 3교대로 구제역 비상근무를 서면서 구제역 방역활동에 동참한다.
이번 동참은 의원들이 2010년도 구제역 발생으로 사육농가들이 겨우 회복 중에 있었으나 이번 구제역 재확산으로 축산인들은 물론 주민들도 큰 고통을 받고 있어 상당히 안타깝게 느끼면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신현수 의장은 “구제역과 AI 등의 확산저지와 소멸에 최선을 다해 축산업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의 보상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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