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2015년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동완은 "2015년 목표는 방송 3사 1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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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의 대답에 앤디도 "이하 동문"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의 뜻을 보였다.
이어 신화는 "이번 안무는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이라며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리포터가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동완은 "발차기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이제는 컨트롤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 봐"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해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 12집 타이틀곡 '표적'은 셔플 리듬의 강한 힙합 느낌으로 새로운 신화를 보여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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