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3개월 간 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됐지만 손에 잡히는 혁신안이 만들어진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객관적인 틀을 만들어 우리 당의 목표와 가치에 호응하는 유능한 사람들이 경쟁력을 키워 후보가 결정돼야 한다"며 "그래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대로 4~5월이 지나면 총선 정국에 휘말려 객관적 혁신안을 만들기 어렵다"며 "전과 같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일어나게 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선거환경에서 내년 총선에 우리당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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