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 시중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금융상품 대비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 투자로 뭉치돈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5 봄 시즌을 맞아 신규 가입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입회금 전액이 만기 시 100% 반환되는 ‘선착순 한정판매 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홍천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양양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앰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할인이 적용되며, 기명기준 회원가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2~4년 동안 적용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연간 30박을 기준으로 기명기준 15박의 추가혜택이 주어져 연간 총 45박을 이용할 수 있다. 기명회원에게는 가족회원 4~5명에게 부대시설인 오션월드, 스키, 골프 등의 무료이용(일부 시설은 할인적용)의 혜택도 제공된다.

회원권분양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이며, 기명, 무기명, 공유제, 회원제에 따라 맞춤형상품으로 가능하다. 전액반환제 특별회원권은 원룸형과 패밀리형(3~4인 기준), 투룸형인 스위트형(4~6인용)이 있다.

회원권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고 잔금을 한달내 납부시 일시불로 간주돼 8% 할인적용 된다. 법인회사의 복리와 비용처리 목적으로 법인콘도회원권 구입시 일시납 할인 외에 3구좌 이상 구매시 추가할인도 가능하다.

특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중 부유층들이 선호하는 VIP용 최고급 리조트 ‘소노빌리지’ ‘소노펠리체’ ‘노블리안(노블리안 전국지점 모두 이용 가능)’ '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 '로얄스위트'도 분양 중이다. VIP용 회원권 분양금액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 대부터 시작한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회원의 리조트 이용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없도록 각 회원을 1:1 예약 담당제로 관리하며, 모든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현재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대명 삼척리조트가 2016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청송, 진도, 남해지역에도 외국 명소와 같은 최고급 리조트가 건설될 계획이다. 또한 얼마 전에는 대명 리조트가 운영하는 ㈜대명레저산업이 8년 연속 ‘201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 콘도미니엄 산업부분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이나 자료를 사진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요청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과 안내문, 관련 책자(카탈로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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