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는 지난 28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 법인이사 A씨(53)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업자인 캠핑장 대표 B씨(52·여)를 대신해 야외 캠핑장 시설물을 설치하고 펜션을 직접 관리해 지난 26일 긴급체포됐다.
한편 지난 22일 이 곳 캠핑장에서 불이 나 C씨(37) 등 5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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