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상담은 오후 2~5시 동대문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의료사고의 분쟁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소속 전문 상담원 의료인 2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의약과(02-2127-5414)로 예약 접수를 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에 마련한 무료상담실이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한테 신속하고 공정한 의료피해 구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