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전면개방시민연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들의 홍릉수목원에 대한 활발한 질의가 진행됐다.
질의 내용으로는 매주 토·일요일에만 개방하고 있는 홍릉수목원을 평일에도 개방해 시민에게 숲을 돌려주기를 촉구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이날 김 의장은 “홍릉수목원을 포함한 주변 연구시설들이 그동안 목적한 바를 달성한 이면에는 인근 지역주민들의 인내와 협조가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지금은 지방자치시대다. 지역주민의 세금으로 자치행정이 이뤄지고 도시기반시설이 유지되며, 공공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알게 모르게 모두가 혜택을 누리고 있다. 보존해야 할 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그 가치를 유지해야 하지만 서로 공존하면서 보존이 가능한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릉수목원은 1922년 명성황후의 능이 있던 홍릉 지역에 임업시험장을 설립하면서 조성된 전체 면적 44만㎡ 규모의 수목원으로, 현재 북한 지역 자생 수종을 제외하고 총 157과 2035종의 국내 식물 2만여개체를 수집·식재해 전시하고 있으며 석엽 등 각종 표본 4245종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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