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50분께 인천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A씨(51)가 숨져 있는 것을 찜질방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찜질방 내부 불가마에 남성이 쓰려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오후 10시께 불가마에 들어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지수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