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의회에 9일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이하 베트남) 외교부 수석 차관 일행이 방문했다.
베트남측 호 쑤언 선 외교부 차관, 짠 안 뷰 부대사, 지안 홍 밍 외교부 대외정책국 부국장, 응웬 딩 쭝 외교부 일등서기관, 양 정 직 통역이 신현수 의장, 이상신 (주)비코에너지 회장 등과 만나 담소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유지 및 원활한 교류를 위한 것이다.
신 의장은 “용인에도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2주 전에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베트남 대사관 가족 및 다문화가정 초청 체육대회가 열렸다”며 “베트남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에도 큰 관심 부탁하리며, 베트남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 쑤언 선 차관은 “한국에서 많은 인력과 자본이 베트남에 투자되고 있다”며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 노력하면 원활한 기업 진출 등과 같은 협력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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