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자지원, 3년 잔금유예,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 실입주금 3억대!
유명 연예인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주거공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철저한 보안시스템이다. 거기에 특급호텔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명품 가구와 가전 제품까지 갖춘 마포구 최고가의 주상복합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특별한 계층을 위한 특별한 조건으로 파격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최상의 보안시스템으로 연예기획사 대표와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마포구 최고가의 주상복합이다.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29~39층, 4개동, 총 619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분을 제외하고 전용 122㎡ 178가구, 142㎡ 178가구, 148㎡ 178가구, 223㎡ 4가구, 244㎡ 2가구 등 5개 타입 540가구로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주차공간은 총 2322대가 가능하다.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 직접 역세권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가구에 한해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 3년 이자지원, 3년 잔금유예,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등의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실행하고 있으며, 실입주금은 3억대부터 가능하다.

합정역 일대는 유동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집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합정역을 포함하는 서교동은 9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가 2449만원으로 이미 2012년에 2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수입 실적'에 따르면 합정역의 유동인구는 전년대비 5420명이 늘어난 5만 5000여명에 달했다.

이처럼 합정역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배경에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을 꼽을 수 있다. 마포, 여의도, 강남권,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탁월한 교통망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한강변과 인접해 한강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합정역 일대를 부촌으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으로 특급호텔의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인테리어와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자랑한다.

1층은 코엑스몰과 같은 상가로 이루어져 있고 2층은 다목적 공연장,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다. 지하 1층은 지하철과 250m 테마거리로 이루어진 스트리트몰, 지하 2층은 홈플러스가 있다.

입주민들을 위한 입주청소, 빨래 등의 하우스키핑 서비스, 택배를 집까지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도심 속 자연공간을 구현해 대지면적의 약 26%를 녹지로 구성했으며 중앙광장과 어린이공원, 야외무대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과 연결되며 시청, 강남, 종로 등 주요업무지구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공항도로가 가까워 도심과 지방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http://메세나폴리스.com)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오후 6시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분양문의 : 1599-8422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