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으로 내 집 마련! 영등포 신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마감임박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09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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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세대 랜드마크 대단지아파트
동·호수 지정계약 전매제한 없음 주변시세대비 20~30% 저렴

▲ (자료제공=신동아 파밀리에)

영등포 신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1650세대 랜드마크 대단지아파트임과 동시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대략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추첨 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내 집 마련의 또 다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시공사 선정, 토지 매입, 입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 마케팅비를 절감하여 거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해 로열층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주변시세대비 20~30% 저렴한 분양가, 전매제한이 없고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단순하여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투자 가치 또한 뛰어나다 할 수 있다.

또한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 문화공간과 공원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줄 것이다.

영등포 신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자나 85㎡미만의 주택 1채를 보유한 세대주만 조합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시세차익으로 부담을 줄이고, 휴식 문화로 가득한 산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빠른 물량 소진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사전 예약(1666-9338)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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