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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가수 조정민이 지난 17일 반야트리 호텔에서 영화배우 김지미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 블루벨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연주를 맡은 블루벨스는 남성 4중창단으로 1960년대 초중반을 풍미했으며, 대중음악계에 중창단 붐을 선도했다. ‘검은 장갑’ ‘이별의 종착역’ ‘즐거운 잔칫날’이 대표곡이다.
한편 조정민은 대표곡 '살랑살랑'과 함께 고소영을 닮은 출중한 미모로 남심을 저격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는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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