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과거 아시안게임 무대 모습 재조명...'섹시미 눈길'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23 0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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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중계화면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무대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는 차지연을 비롯해 옥주현, 정성화, 마이클리, 양준모 등의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2부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 마지막 순서에서 ‘만나면’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때 차지연은 블랙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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