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 예비창업자의 창업기준 모두 만족시키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24 15:2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 대중성과 차별화, 운영의 간편함 모두 갖춘 성공 아이템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는 ‘안정성’에 집중을 한다.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야 된다.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아이템 선택에 있어 이러한 기준을 꼼꼼히 비교, 분석한다. 경기 및 계절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인기,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운영의 간편함 등이 그 기준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안정성이 높은 창업아이템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기대 이상의 수익달성을 할 수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분식이라는 업종 특성상 계절 및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지 않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가맹점의 높은 매출로 수익성까지 증명하고 있다.

‘킹콩떡볶이’는 고객들을 불러모으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서, 주요 상권에 입점하지 않아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고,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킹콩떡볶이, 킹콩국물떡볶이, 킹콩파닭떡볶이 등의 메인 메뉴부터 달콤한 소스에 밥과 오징어튀김의 마약오튀밥 등 이색적인 사이드 메뉴가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판매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뛰어나기 때문에 줄을 서서 먹는 경우가 많다.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매장도 있다.

맛의 차별화와 다양한 메뉴라인이 매장운영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사 이심전심㈜는 가맹점 오픈 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가맹점주의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매장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분식체인점 가운데서는 드물게 초기 투자비용을 분납시스템을 도입, 예비창업자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초기 창업비용의 부담을 줄였다.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가 그 기반이라 할 수 있다.

‘킹콩떡볶이’를 운영하고 있는 한 가맹점주는 “분식창업을 결심한 후 창업비용과 매장운영에 대해 걱정이 앞섰지만, 본사 이심전심(주)의 지원과 꾸준한 교육으로 인해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분식창업 브랜드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굴곡 없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 “따라서 현재 믿고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을 찾고 있다면 ‘킹콩떡볶이’를 주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www.bigkingkong.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