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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AS로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바르셀로나 네이마르의 전 여친과 함께한 커플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은 완벽한 날이었다"면서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사랑한다(Te amo preta )"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네이마르와 그의 뒤로는 역시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보이는 여자친구 마르케지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이마르의 연인 브루나 마르케지니는 95년생으로 모델 겸 배우로 알려졌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부럽다"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왜 헤어졌을까"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2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FFA)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5차전에서 AS로마와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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