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정유진, 민호와 이별 장면에서도 아름다운 비결 보니...YG '문샷' 제품 이용해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5-11-26 0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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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처음이라서 방송화면


‘처음이라서’류세현(정유진 분)이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제다.


25일 방송된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태오(최민호 분)는 송이와 함께한 군산에서 "내가 송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도 많이" 라며 자신의 마음을 굳혔다.


이후 정유진은 태오와 함께 걸으며 연애의 마지막을 정리했고 유진은 “남자랑 헤어지기 전에 이렇게 오래 걸어본 것도 처음이네. 너랑 처음 해본 일이 참 많았어. 고마워”라며 이별을 고했다.


한편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화제가 됨에 따라 그들의 화장법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정유진의 립메이크업은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혀졌다.

정유진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뮤즈로 활동 중이며 내년 초에는 KBS2 드라마 ‘무림학교’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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