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 LG사이언스파크,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03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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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로 시중자금이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이 가능한 부동산 상품으로 몰리면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상가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2013년 연 5.17%였던 것에 비해 1% 가까이 상승해 금융상품 대비 2~3배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상가는 실투자금이 5~10억 이상으로 높고,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한정적이고 상권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공실률이 높아 자칫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상가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기업들이 몰리고 있는 마곡지구에서 노른자위 입지로 꼽히는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마곡 발산 리더스퀘어 더 테라스’ 상가가 분양 중이다.

‘마곡 발산 리더스퀘어 더 테라스’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완벽하게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상가로 공급된다.

마곡지구 발산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마곡 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한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했다.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까지 더해 트리플역세권 상가로 공원 이용객과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코오롱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넥센타이어연구소, 롯데컨소시엄, S-oil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관계사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시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 발표 이후 마곡지구는 2007년 12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5배,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미래지식 첨단 산업단지와 국제 업무, 주거, 상업,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적 지식산업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업들이 몰리면서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가 공급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마곡지구 발산역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 17만 여명의 상주인원과 40만 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 입지에 여의도 공원의 2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총 3조2천억을 투자해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동)에 전자,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 분야 등 약 3만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 발산역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시세차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마곡지구 발산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홍보관 방문시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88-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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