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수분, 보습을 넘어선 셀쎄라 리턴 연고 크림

홍하현 / kk11911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10 1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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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매서운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더 두꺼운 옷을 찾기 시작한 만큼 피부에 두터운 보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런 매서운 바람과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피부의 유분이 메마르기 시작하면 피부 속부터 건조한 환경을 만들고 곧 피부엔 자극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찬바람을 맞으면서 생기는 피부의 자극들은 눈에 보이는 기미, 잡티로 이어지거나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노화의 흔적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단순 수분, 보습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 분명 영양 크림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달래보려 하지만 정작 피부엔 한계인 제품들일 뿐이다. 추운 바깥 날씨와 따뜻한 실내 공기의 반복은 피부에 재생력을 흐트러지게 하는 악순환을 야기시킨다. 그런 피부에 단순 수분, 보습 외에 재생력을 채워 넣을 수 있는 크림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피부의 수분과 보습에 매일 피부를 보호하고 재생, ‘원진 셀쎄라 리턴 연고 크림’


원진 크림으로 불리는 이 크림은 화장품의 수분, 보습의 기능과 연고의 치료, 재생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크림이다. 게다가 화장품이 아닌 의약외품이다. 의약외품의 경우 생산해내는 과정이 굉장히 까다롭다. 피부에 안정성 있다고 검증 받은 성분만 넣을 수 있으며 품질 검사 과정이 까다로워 시중에 나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도 또한 높다.

이 크림은 센텔라아시아티카가 주요 성분이며 파우더 타입으로 고농축되어 센텔라 정량 추출물이 들어가 있다. 식약처에 신고된 크림으로 효능, 효과가 확실해 홈쇼핑에서 매진 판매로 이어졌다. 실제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재생에 대한 후기가 이어지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연고 크림이기도 하다.

셀쎄라 리턴 연고 크림 개발 관계자는 “피부에 가장 중요한 건 재생력을 높여주는 거다. 어릴 땐 피부에 크게 상처가 나도 며칠 사이 금방 아물고 회복력이 빨랐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면서 재생력은 떨어지고 찬바람만 맞아도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 전반적인 회복력이 떨어져간다”며, “이에 피부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셀쎄라 리턴 연고 크림을 본격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단순 화장품의 기능이 아닌 효능, 효과가 확실하면서 어린 아이부터 임산부, 나이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하게 만들어진 크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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