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남자바지 브랜드 ‘고트’, 가성비 앞세워 큰 인기!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17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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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패션에 신경 쓰는 남자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남성 의류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남자바지는 매해 다양한 디자인이 선을 보이며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군다나 연말을 맞이해 20대와 30대, 40대를 막론하고 남자 선물로도 의류가 많이 선택되고 있는데, 최근 남자바지 브랜드 ‘고트(http://www.gott.kr)’의 제품들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한다.

30대 남자 선물 아이템으로 특히나 인기를 모은 ‘고트’는 점점 다양해지는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럽운 남성 바지를 선보이고 있다. 유재석을 비롯해, 박서준, 강하늘 등 다양한 인기 연예인에게 협찬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던 고트의 남자바지는 ‘오직 남성만을 위한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실루엣’을 모토로 남성의 심리를 통찰하는 뛰어난 퀄리티를 선사한다.

고트는 면바지와 데님, 울슬랙스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28~34까지 1인치 단위로 총 7개 사이즈의 제품을 구성해 구매하는 남성 고객들에게 사이즈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주고 있다.

고트의 대표 인기 제품인 울슬랙스는 동양인에 최적화된 패턴메이킹으로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핏을 자랑한다. 원단 및 부자재를 일본, 이태리, 영국, 독일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울슬랙스는 고트만의 독특한 허리 봉제 방법으로 기능성과 디테일까지 높여주고 있다.

데님의 경우 20~30대를 타겟으로 한 베이직한 슬림핏부터 30~40대를 위한 테이퍼드핏까지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데님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의 카이하라, 쿠로키 그리고 YKK에서 원단과 부자재를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매 시즌 수십 차례에 걸쳐 자체적으로 패턴을 개발함으로써 완성도 높고 편안한 핏을 선사한다. 고트의 데님은 어디에 매칭해도 어색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재와 워싱으로 누구나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맵시를 뽐낼 수 있다.

고트가 선사하는 남자바지는 고객들을 통해 인정받았다. 남성들 사이에서는 이미 가성비가 뛰어난 남자바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구매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덕분에 고트는 매해 높은 성장률과 함께 백화점과 유명 온라인 스토어, 오프라인 편집샵 등에 진출해 제품의 퀄리티를 알리고 있으며, 중국에도 수출하는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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