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배곧신도시의 로얄팰리스 상가가 차별화된 설계와 저렴한 실투자금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공원이 사방으로 연계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실투자금으로 상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같이 실투자금을 3000만원 낮추어 최근 늘어난 젊은 투자자들의 관심도도 급증하고 있다.

로얄팰리스 상가를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배곧신도시에서 보기 드문 전 층 복층형 상가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를 무료로 시공해 주고 있기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5.5m의 층고로 65%의 전용률을 가지고 있으며, 복층 시공 후에는 전용률이 112%까지 높아지며 2배의 면적 활용이 가능해져 여러 분야의 임차 문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 상가는 5만6천 여명이 지나다니는 길목상권으로 사방으로 유입되는 인구 집객력이 높고 약 550평의 중앙광장에는 분수대 설치로 개방감과 상품성을 높였다. 또한, 시화, 반월, 남동스마트허브의 38만 여명의 근로자도 배후수요로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대가 들어오는 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 상가는 주거지역을 품에 안고 있으며 중심상업지역의 최 중심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계약금이 1000만 원대부터 시작되고 중도금 무이자가 제공되며, 준공 후 잔금으로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을 대폭 완화 시켰으며 수익률은 16%정도 예상된다. 때문에 배곧 로얄팰리스는 여느 상가보다도 큰 매력이 있는 상가로 조기에 마감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배곧신도시 현장에 운영 중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표 전화:1644-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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