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혜민 기자] 프리미엄 수제화 스니커즈 브랜드 ‘클라토’가 뛰어난 퀄리티를 앞세워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식과 캐주얼, 모던함을 동시에 갖춘 클라토는 스니커즈와 남자런닝화, 슬립온을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다.

클라토는 클래식 라인과 캐주얼 라인을 나누어 신발을 제작한다. 클래식 라인의 경우 전통적인 수제화 제작 방식으로 최고급 수입 가죽을 사용해 퀄리티를 높이고 있으며, 착화감 또한 탁월해 오래 신어도 불편함이 없다. 캐주얼라인은 트렌디한 패턴과 컬러감으로 감성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데,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이태리 최상의 가죽만을 공수해와 슈즈를 제작하는 클라토는 모든 제품을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며, 철저한 장인의 관리 속에 클래식한 실루엣과 모던한 느낌이 충만한 슈즈를 선사함으로써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덕분에 구매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단골고객도 상당수에 이른다고 한다.

남성 고객들 사이에서 품격 있는 슬립온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수제화 스니커즈 브랜드 클라토는 공식홈페이지(http://www.clato.co.kr)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클라토의 제품들은 온라인 멀티편집샵 뮤썸(MUESU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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