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묘성피아노)

[시민일보=전찬옥 기자]고가에 구매했으나 더 이상 잘 사용하지 않는 중고피아노를 매매 하기 위해 시장에 내 놓고 보니, 팔 곳이 마땅치가 않다. 점차 피아노 판매점들도 많이 사라진 탓에 ‘어디에 피아노를 팔아야 할지’, “요즘 중고피아노 매매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가 어렵다.

대개 소비자들은 중고 악기상이나 이삿짐센터, 혹은 재활용센터 등에 매물을 내 놓는다. 그러나 중고피아노 전문 취급점이 아니다 보니 조율이나 운반 등의 피아노 전문 관리를 문의하고 서비스를 받는 것이 힘들다. 특히 중고피아노는 일반 목제 가구와는 다르기 때문에 운반 시에 물건이 상하지 않게 올바르게 진행되는지도 염려되는 부분이다.

중고피아노의 경우 시세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먼저 감정을 받는 것이 순서다. 온라인 매매 업체의 경우 전 지역 출장 감정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거기다 지역 구분 없이 중고피아노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매입 가격을 받을 확률이 높다.


(사진제공=묘성피아노)

보통 지역 내에서만 판매할 경우에는 수요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매입가 역시 낮을 확률이 존재한다. 그러나 온라인 중고피아노 거래업체의 경우 대부분의 물량을 수출로 운영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후한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피아노를 값싸게 넘기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매매부터 운반, 조율까지 보다 전문으로 맡기고 싶다면 온라인 중고피아노 매매 업체 묘성피아노(www.myosung.com)를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

온라인 중고 피아노 거래 1위 업체인 묘성피아노는 매입하는 물량이 많다 보니 가격 편차가 적고, 감정가와 실 매입가의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국유통망을 가지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24시간 출장 감정을 받을 수 있으며, 매입 후 배송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절약할 수 있다.

묘성피아노는 서울의 경우 강남, 금천, 용산 등은 물론 전 지역 출장 감정이 가능하며, 일산, 인천, 수원 등의 경기 지역, 원주 등을 포함한 전국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 매입 문의를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 한통(080-019-3333)으로 문의 및 거래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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