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로드FC 선수단 및 취재진 퇴장 요구 '폭발물 탐색 때문에'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6 1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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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현장 취재단 제공

중국 공안이 폭발물 탐색을 위해 로드FC 선수단과 취재진에 퇴장을 명령했다.

26일 오후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가 열리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중국 공안 당국은 로드FC 선수단이 리허설을 진행하던 중 경기장에서 나가줄 것은 요구했다. 폭발물 탐색을 위한 요청이라는 것.

선수단과 취재진은 경기장을 나와 1시간 동안 대기해야 했다. 선수단은 버스로 경기장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로 돌아가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공안 당국의 수색이 끝나고 취재진들은 경기장에 들어온 상황이다.

한편 현장관계자들에 따르면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가 펼쳐지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은 중국의 사이타마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체육관이다. 워낙 넓은 면적이기에 경기장을 돌며 취재하기가 쉽지않다.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는 26일 오후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이경기는 14억이 시청하는 CCTV에서 오후 8시 30분(중국시간)부터 2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한국에서는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4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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